(리포트) 건설 노조 총파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09 12:00:00 수정 2010-08-09 12:00:00 조회수 1

◀ANC▶

임금을 둘러싸고 사측과 협상을 벌여왔던

여수 건설 노조가 어제(9)부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사측은 이에 직장 폐쇄로 맞서고 있어

협상 타결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지역 건설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일부터 부분 파업을 벌이며

임금 협상을 이어온 노조는

사측과 의견차가 커

파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INT▶

장수익 위원장/ 여수지역건설노동조합



임금 15%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의 주장에



사측은

5% 삭감안에서 한 발 양보해 동결카드를

내밀었지만 안전과 복지부분에서

여전히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CG 여기에 여수산단 5개 현장에서

15개 업체가 직장폐쇄로 압박하면서

갈등이 골이 깊어졌습니다. //



s/u] 총파업에 직장폐쇄로 맞서는

극단적인 상황이 연출되면서

지역 경제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당장,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여수 산단의 한 업체는 하루 수억원의

영업 손실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장갑종 팀장 / 금호여수고무제2공장 증설팀



노사는 파업 기간에도

임금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최대 8천명까지 파업세를

확대하고 있는 건설노조와



무리한 요구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사측간의 협상 타결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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