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대형 국책사업 희비 엇갈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09 12:00:00 수정 2010-08-09 12:00:00 조회수 1

◀ANC▶

이번에 단행된 8.8 개각은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대형 국책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R&D 특구 지정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지역 여론이 분열될 경우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 사업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고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으로 추진된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사업.



랜드마크와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

논란에 발목이 잡히면서 문화 전당의 개관이

당초보다 4년 미뤄졌습니다.



최근에는 별관 부분 보존안을 두고

지역 여론이 다시

분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문광부 장관이 교체되면서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사업 자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재민 신임 문광부 장관은

차관 시절부터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사업에

부정적이었는데 ,

지역 여론이 분열될 경우 미래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우렵니다



◀INT▶

최영태 교수...지역 여론이 분열되면 이게 빌미가 되서 차질이 올 우려가 높다..



반면에 R&D, 즉 연구 개발 특구 지정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통령의 지시로 특구 지정이

기정 사실화 된데다

주무 부처인 기획재정부 장관에

광주출신이 기용됐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이미 확보된

60억원의 연구 개발비를 늘리고,

연구 기반 시설을 갖추는데 정부의 지원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 협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김용환 국장.....여러가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협의해 나갈려고 한다.



8.8 개각과 주부 부처 장관의 성향에 따라

지역의 대형 국책 사업에 대한 전망과 기대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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