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단행한 8.8 개각에 대해
영남 출신으로 채운 지역 편중 인사와
친정체제 구축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효석 의원은
이번 개각은 이 대통령 측근을 전면으로 배치한
친위부대 내각, 간판과 권력 모든 것을
영남 출신으로 채운 지역 편중 내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주선 최고위원도 논평을 내고
8.8 개각은 국민과 야당을 무시한 독선과
오만의 극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원내 대표도
대통령, 총리, 한나라당 대표, 국정원장
경찰 청장 등 권력 간판이 모두 영남이고
청와대 60명의 비서관과 수석 40%가
영남 출신이라며 지역 편중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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