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수수와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주언 광주 서구청장이
조만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고법에 따르면 전주언 청장은
최근 열린 뇌물 수수 사건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변호인을 통해
오는 9월 2일 이전에 청장직을
사퇴할 뜻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 청장이 9월 2일 이전에 사퇴할 경우
오는 10월 27일 보궐선거가 실시되게 됩니다.
전 청장은 1심에서 공무원을 동원해
관권선거를 치른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승진 대가로 부하 직원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징년 2년 6개월을
각각 선고받은 상탭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