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선수촌' 화정주공 재건축 적극 검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09 12:00:00 수정 2010-08-09 12:00:00 조회수 1

2015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수촌으로

화정 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해

활용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광주 도시 공사와

유니버시드 대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강운태 광주시장이

화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U대회 선수촌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실무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982년에 신축된 화정주공아파트는

부지 면적이 19만 4천㎡로

현재 2천 9백여가구가 거주하고 있고,

입주자 대부분이 재건축을 통해

선수촌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습니다.



한편, 염주 주공 아파트 주민들도

재건축을 통한 선수촌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화정 주공아파트로 선수촌이 확정되더라도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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