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수촌으로
화정 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해
활용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광주 도시 공사와
유니버시드 대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강운태 광주시장이
화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U대회 선수촌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실무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982년에 신축된 화정주공아파트는
부지 면적이 19만 4천㎡로
현재 2천 9백여가구가 거주하고 있고,
입주자 대부분이 재건축을 통해
선수촌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습니다.
한편, 염주 주공 아파트 주민들도
재건축을 통한 선수촌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화정 주공아파트로 선수촌이 확정되더라도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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