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임단협 11일 재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09 12:00:00 수정 2010-08-09 12:00:00 조회수 1

타임오프제 시행을 놓고 대립하고 있는

기아자동차 노사가 임단협 교섭을

갖기로 했습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는

시측이 타임오프 협상을 포함한

임금단체 협상을 요청해 옴에 따라

오는 11일 소하리 공장에서 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은 타임오프 협상을

임단협에 포함시켜 논의하자는 노조의 입장을 사측이 받아들여서 성사된 것으로

협상에 진전이 있을 지 주목됩니다.



광주공장 노조는 타임오프와 관련해

전임자 유지를 요구하며 주말 특근과

잔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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