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유가 보조금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물류업자 48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월부터 석 달 동안
화물차 8대에 미리 사둔 등유를 넣은 뒤
경유를 넣은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정부로부터 유가 보조금 2천6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회사 주차장에
허가없이 저장 탱크를 만들어
등유를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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