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보조금 수천만원 가로챈 물류업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09 12:00:00 수정 2010-08-09 12:00:00 조회수 1

광주 광산경찰서는

유가 보조금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물류업자 48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월부터 석 달 동안

화물차 8대에 미리 사둔 등유를 넣은 뒤

경유를 넣은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정부로부터 유가 보조금 2천6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회사 주차장에

허가없이 저장 탱크를 만들어

등유를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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