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통 모자이크 작가들이
광주 작가들과 협업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이탈리아 프리울리 주립 모자이크 전문학교
교수 2명이 지역 작가 10명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전통 민화인 '일월오봉도'를
가로 3미터, 세로 1미터 60센티미터의
대형 모자이크 작품으로 제작합니다.
이들 작가들은 화순에 있는 도예용품 제조회사
인스나인에서 작업을 하게되며,
특히 인스나인은 프리울리 모자이크 학교의
아시아 분교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프리윌리 모자이크 학교는
지난 해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때
한국에 첫 선을 보여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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