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의 남녀 화장실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강기정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1개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 변기가 남성용은 5380 여개인 반면
여성용은 4630 여개에 그쳤습니다.
특히 호남지역의 경우 고속도로 휴게소 22곳
가운데 32%인 7곳만 기준에 적합했고
나머지 15곳은 기준에 미달됐습니다.
호남지역의 순천과 주암 곡송 휴게소는
남성변기가 26개에 달했지만
여성 변기는 12개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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