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주의보 (중계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0 12:00:00 수정 2010-08-10 12:00:00 조회수 2

(앵커)

태풍 뎬무가 북상하면서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태풍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산간과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집중호우도 예상됩니다.



자세한 태풍 상황을

취재 기자를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인정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비올 때-------------------)

네, 저녁 무렵 잠시 주춤했던 빗방울이

다시 쏟아지고 있습니다.



바람은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평소 때보다는

조금 거칠어져 있습니다.



(-------비 안 올 때----------------)

네, 저녁 무렵까지 쏟아지던 빗줄기가

지금은 잠시 멎어 있습니다.



바람은 조금씩 불고 있지만

태풍의 위력을 느낄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



하지만 태풍이 접근하고 있는

해안지역에서는

비바람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VCR▶



현재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는

태풍 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남해서부 전해상에는

태풍 경보가 발효중입니다.



목포와 여수,보성 등 해안지역 12개 시군에는

폭풍 해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와 여수,완도 등

전남지역을 오가는

58개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낮부터 전면 중단됐습니다.



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리산에는

등산객과 피서객들의 입산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비상 근무에 들어간 자치단체들도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재해 위험지역과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지나가는 내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겠다며

밤사이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앞으로 내일까지 40에서 100mm,

남해안과 산간지역에는

25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인정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