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박준영 지사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영상강 사업 대안을 발표하기로 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정부가 추진중인 대형 보 설치와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대신
홍수조절 기능이 있는 강변 저류습지 15곳을
만들자는 등의 내용을 담은 영산강 사업 대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박준영 지사가 정부 방침대로
영산강 사업을 강행하겠다는 의견을
당에 낸 것으로 알려져 대안 발표가
형식에 그치지 않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영산강 사업을 놓고
중앙당 입장과 반대 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박준영 지사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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