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해 수억원 챙긴 일가족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0 12:00:00 수정 2010-08-10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부경찰서는

성매매를 시킨 뒤 대가를 가로챈 혐의로

유흥업소 업주 49살 김모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를 도운 김씨의 일가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008년 12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서구 양동의 한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29살 탁모씨 등 2명을 고용해 6억 3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 일가족은

종업원 관리와 문단속, 성매매 알선 등의

일을 나눠 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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