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침수 지구 지하차도 예방 대책 강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0 12:00:00 수정 2010-08-10 12:00:00 조회수 1

광주시내 상습침수 지구인 지하차도 3곳에 대해

침수 예방대책이 마련됩니다.



광주시는

서구 농성지하 차도와 북구 운암지하차도,

광산구 송정지하 차도 등 3곳이

집중호우시 침수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예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8년 건설된 농성지하차도는

노면수 유입방지를 위한 덧씌우기 공사를

벌이고 지난 1999년 만들어진 운암지하차도는

배수펌프 시설을 증설하고 배수 라인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또 송정 지하차도는 전력분전반을 지상으로

이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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