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서남해 뱃길 이용객 8.7% 감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1 12:00:00 수정 2010-08-11 12:00:00 조회수 1

올 여름 피서철 서남해 뱃길 이용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피서철 특별 수송기간인

지난달 24일부터 지금까지

서남해 여객선과 도선 이용객은

84만5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8.7% 감소했습니다.



지역별 수송실적을 보면 목포 37만6천명,

완도 25만2천명, 태안 13만2천명,

군산 8만4천명 등이며,

특히 완도지역은 장흥-제주항로 신규 취항에 따라 지난해보다 13.4% 증가했지만,

목포는 신안 증도대교 개통 등으로

15.7%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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