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수촌 선정을
둘러싸고 염주 주공 아파트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염주 주공 아파트 주민들은
강운태 시장이 U 대회 선수촌으로
화정 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은
박광태 전임 광주시장과의 약속을 뒤집는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또, 지난 2008년 광주시가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위해
국제대학스포츠 연맹에 제출했던 서류에는
염주 주공 아파트가 선수촌으로 명시돼 있다며
오늘(12일) 광주시청을 항의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광주도시공사는
도심 재생 차원에서 재건축 아파트를
선수촌으로 활용하라는 강시장의 지시에 대해
오해가 빚어졌다며 선수촌의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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