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해룡 조기햅쌀 생산단지에서
오늘(12일), 전국 처음으로 노지 벼베기가
이뤄집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잦은 비로 저온 피해 등 벼 생육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난해 보다 하루 빠른 오늘(12일), 순천 해룡면 선월들녘 3천 제곱미터에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노지 벼베기가
시작됩니다.
이번 벼베기는 지난 3월 30일
선월마을 허만재씨의 논에 첫 모내기를 한 지 134여 일만에 수확이며,
다른 지역보다 한달 여 빠른 것입니다.
한편, 순천 90.3ha의 조기햅쌀 단지는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모두 379톤의 쌀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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