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앞두고
자서전이 발간되면서
추모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시민 사회단체들은 행사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음악회와 사진전 등
다채로운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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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 공동성명으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켰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 신장에 주역인
김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추모 행사위원회를 출범시킨
시민 사회 진영에서는
서거 1주기 기념일에 맞춰
평화통일 문화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문화제는 김 전 대통령의 저항의 역사와
6.15 공동 선언 모습을 소개하며
현 정권들어 경색된
남북 관계를 풍자할 예정입니다.
◀INT▶
추모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학술 회의와 추모 강연이 이어집니다.
이희호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학술 회의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사상과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후광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일본의 와다 하루키 교수는
동북아 평화 공동체를 꿈꿨던
김 전 대통령의 이상을 조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목포에서는
서거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열렸고,
전남 도청 앞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동상 제막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 밖에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에서는
청년 김대중 캠프가 열리는등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서거 1주기를 추모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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