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협상 시작 잔업 실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1 12:00:00 수정 2010-08-11 12:00:00 조회수 1



기아자동차 노조가
사측과 임금 단체 협상을 시작하면서
잔업과 특근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거부해 왔던
하루 4시간 잔업을 다음주부터 재개하고
주말 특별근무도 오는 21일부터는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공장은 잔업과 특근이 재개되면
그동안 밀려 있는 주문량을 해소하는 데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기아자동차 노사는
오늘 임금단체 협상을 위한 상견례를 갖고
노사 양쪽의 입장을 주고 받은데 이어
내일부터 실무교섭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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