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하며(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2 12:00:00 수정 2010-08-12 12:00:00 조회수 1



민주와 인권, 그리고 평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평가할 때
자주 거론되는 단어들입니다.

서거 1주기를 앞두고
김 전 대통령의 이같은 업적,
특히 평화 사상을 추억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박용필 기자

(기자)

지팡이를 짚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습이
7미터가 넘는
대형 동상으로 만들어져
일반인들에게 공개됐습니다.

6.15 정상회담과 노벨 평화상 수상 등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상징하는 모습은
사진으로 되살아나
추모객을 맞고 있습니다.

추모객들은 무엇보다 민주화의 상징,
평화의 전도사로 고인을 추억하고 있습니다.

평생의 동지이자 반려자였던
이희호 여사도
평화의 정신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이희호)
-평화를 사랑했던 남편의 뜻을 이어받기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에
평화의 정신이 유독 강조되는 것은
남북간의 긴장이 날로 고조되는
최근의 정세 때문이기도 합니다.

추모 학술대회 참석자들도
민주주의 위기,
남북관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고인의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김대중도서관장)
-민주와 인권,정의 결국 정의로운 평화

대북 퍼주기 논란 속에서도
햇볕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했던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은
평화가 위협받고는 요즘
많은 이들에게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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