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 일대를 돌며
아파트 현관문 물품 투입구에
열쇠를 보관하는 집만을 골라
털어 온 29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6월 30일,
광주시 운남동의 45살 박모씨의 집에 들어가
시가 30만원짜리 금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나는 등
4개월동안 모두 13차례에 걸쳐
9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아파트 물품투입구에
손을 넣어 열쇠가 있는지 확인하는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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