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투입구에 열쇠 놔둔 집만 골라 턴 2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2 12:00:00 수정 2010-08-12 12:00:00 조회수 1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 일대를 돌며

아파트 현관문 물품 투입구에

열쇠를 보관하는 집만을 골라

털어 온 29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6월 30일,

광주시 운남동의 45살 박모씨의 집에 들어가

시가 30만원짜리 금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나는 등

4개월동안 모두 13차례에 걸쳐

9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아파트 물품투입구에

손을 넣어 열쇠가 있는지 확인하는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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