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애육원 꿈나무 오케스트라 - 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2 12:00:00 수정 2010-08-12 12:00:00 조회수 1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한 희망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말 첫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는
광주 애육원의 꿈나무 오케스트라를

조현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8개월 전 처음 만져본 트럼펫

대일이는 클래식 악기 연주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INT▶

플룻을 부는 주리는 그래도 제법 소리를 냅니다

후원자 도움으로 다른 아이들보다
일찍 배운 덕분인데, 그래서 종종 동생들의
선생님 노릇도 합니다.

◀INT▶

막내인 6살 민지에서부터, 대학 1학년인
은지까지,

지난 해 2월 한 시민단체의 악기 기증과
자원봉사가 60여명의
관현악단 결성으로 이어졌고,
어느덧 1년 반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개인이나 악기별로 연습만해오던 아이들이 처음으로 다함께 음을 맞춰보는 날

관현악 연주라 부르기엔 쑥스러운 첫 걸음이지만 선생님의 마음은 뿌듯할 뿐입니다.

◀INT▶

애육원도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음악 속에서만 지내보라며 2박 3일
음악캠프까지 열어주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저마다 아픈 사연을 안고 있을 아이들이
음악으로 마음을 열고, 음악으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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