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승세를 타고있는 기아 타이거즈가
남은 시즌 극적인 역전 승부를 펼쳐보이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오늘부터 펼쳐지는 롯데와의 3연전이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쉽지 않을 것 같았던 4강 고지
하지만 진짜 승부는 이제부텁니다.
김상현의 복귀 이후 한층 탄탄해진 타선
그리고 윤석민과 이대진의 가세
이달들어 6승 3패를 기록중인 기아가
막판 불꽃튀는 추격전을 펼치며,
가을 야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INT▶ 최희섭
이제 4위 롯데와의 승차는 불과 3경기 차
이번 광주 3연전을 모두 이길 경우 단번에
공동 4위까지 치고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칫 밀리기라도 하면, 남은 시즌이
내내 힘겨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잘 알고있는만큼 선수들도
더욱 승부욕을 불태웁니다.
◀INT▶ 양현종
지난 해 8월 한 달에만 20승을 올리며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던
호랑이들이
올해 또 한 번 8월의 신화를 써내려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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