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4대강 사업인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과 관련해
광주전남 지역의 저수지들은 지난 30년 동안
가뭄이나 홍수피해를 입은 곳이 한군데도 없고,
광주호와 나주호, 왕동저수지 등은
노후시설 보강 등의 개보수사업을
이미 끝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어촌공사가
민주당 김우남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호와 나주호 등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
둑높이기 사업 대상이 되는 23개 저수지 가운데
지난 30년 동안 가뭄이나 홍수피해를 입은
저수지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
또, 광주호와 나주호 등 12개 사업대상지는
노후시설 보강 및 재해예방 등을 목적으로
이미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을 끝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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