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무각사 <인문학 서당>-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3 12:00:00 수정 2010-08-13 12:00:00 조회수 1



고전과 인문학하면
따분하고 어렵게만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당이 열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이펙트:30이 이립, 40이 불혹, 50이 지천명)

생전 처음 소리내 읽어보는 논어 구절

뜻도 모르고, 따라 읽기조차 쉽지 않지만
색다른 재미가 숨어있습니다

◀INT▶
◀INT▶

고전 강독에 이은 독서 토론 시간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 반으로 나뉘어 각각 옛 시와 옛 이야기, 그리고 열하일기를
배웁니다.

소리내 암송하는 선인들의 공부법,

선생님은 놀면서 배우는 곳, 그러면서도
역량높은 배움터로 잘 알려진 수유너머의
연구원들이 맡았습니다.

◀INT▶
◀INT▶

공부는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며
1교시 수업은 '몸으로하는 공부,요가'를 하는 교육 프로그램

문화공간 로터스는 고전과 인문학이
지식인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는 현실에 대한
작은 실험으로 인문학 서당을 열었습니다.

◀INT▶

이번 첫 시도를 시작으로,
어른들을 위한 서당 운영도 검토하고 있는
문화공간 로터스

고전과 인문학, 나아가 배움 자체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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