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뎬무'의 영향으로
전남지역 재산피해가 4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태풍 '뎬무'로 인해 여수와 순천지역의
농경지 8ha가 물에 잠겼고,
80.8ha에 이르는 농경지의
벼가 쓰러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한 해남과 진도 등지에서
양식장과 어망 등 수산시설물이 피해를 입는 등
이번 태풍으로
4억 2천 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 재해대책본부는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 등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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