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동거했던 여성의 어머니를 살해하려한 혐의로
51살 백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씨는 지난 12일 오전
광주시 남구 진월동의 한 아파트 주변 텃밭에서
80살 A씨를 목졸라 실신시킨 뒤 근처 도랑에
내버려둔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백씨는
A씨의 딸과 3년전부터 동거 생활을 해오다
A씨가 딸과 헤어지라고 요구하는 데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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