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강제 병합 100년과 광복 65주년을 맞아
일본의 과거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국회 차원의 결의안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주선 의원은 보도 자료를 통해
일본 정부가 지난 100년 동안 우리 국민들의
역사적 아픔과 고통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일본 과거사 해결 촉구 결의안'을
오는 9월 임시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의원은 일본 정부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죄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합병조약의 원천 무효를 선언하고
강제징용 피해자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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