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DJ' 정신 배운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5 12:00:00 수정 2010-08-15 12:00:00 조회수 1



◀ANC▶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정치적 고향이였던 목포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민족과 평화'를 사랑했던 DJ 정신을

배우기 위한 강좌가 개설됐는 데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민주와 인권 그리고 평화의 전도사로 불렸던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한 지 1년이 지났지만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은 여전히 살아 전해지고 있습니다.



◀INT▶박지원 원내대표*민주당*

"..햇볕 정책을 잘 계승해나가라고 하셨고..."



지난달 9일부터 매주 한차례 씩

목포에서 열리고 있는

'김대중 리더십 배우기' 강좌는 수강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정세현 전 장관,

박준영 전남지사 등

국민의 정부 시절 인사들과 학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국정철학과 대인관계,퇴임 후

민주주의 정착과 햇볕정책의 중단 없는 추진에

애써온 여정은 새삼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INT▶김병욱 *수강생*

"..인간적인 면도 새삼 알게되어 좋았고..



◀INT▶조성오 *목포시의원*

"...지역 정가에도 이런 정신을 전달하고

실천하는데 노력하고 싶고..."



서거 1주기를 맞아 'DJ 정신'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는 다음 달 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강좌를 평가해 내년도

개설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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