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조례안 통과됐으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6 12:00:00 수정 2010-08-16 12:00:00 조회수 1

◀ANC▶

전남도 교육의원 불참으로 조례안 처리가

무산됐던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파행

한달여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조례안 의결도 진통을 겪는등

교육위원회 활동이 순탄치 않을 전망됩니다.



김윤기자

◀END▶



=======

교육위원장 자리를 놓고 파행을 겪었던

교육관련 조례안이 의결 처리됐습니다.



지난달 19일부터 교육의원 불참으로

상임위 의결 자체가 무산됐던 조례안이

28일만에 어렵사리 통과된 것입니다.



그동안 4차례 상임위원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교육의원 5명이 오늘 모두

참석했습니다.



초반부터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놓고

도의원과 교육의원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SYN▶ 기도서 전남도의원 (순천)



"이미 제안설명이 이뤄졌고 속기록에 나와있는데 두번 한다는 것은 문제다..."



오후 속개때 김동철.윤문칠 교육의원이

갑자기 교육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거론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조례안은 교육의원만의 질의 응답에 이어

정회등 진통 끝에 의결 처리했습니다.



◀INT▶ 박병학 교육의원(목포 해남)



"학부모피해등 교육의 파행을 막기위해

조건없이 출석했다"



6개 조례안 가운데 소규모학교 통폐합

조례안은 보류하고 행정기구 개편등

나머지 5개 조례안은 의결처리돼 오는 20일

본회의 임시회 처리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갈등과 마찰등

교육위원회 활동이 순탄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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