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관광, 고용 시장 희소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6 12:00:00 수정 2010-08-16 12:00:00 조회수 1

◀ANC▶

올 가을 각종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예정되면서 광주 지역 호텔 시장이

특수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벌써부터 예약 문의가 폭주하면서

상무 지구에 건설되고 있는 특급 호텔이

3개월 앞당겨 문을 열기로 했고,

지역 고용 시장에도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광주를 찾은 호텔 투숙객은 4만여명.



신종 플루가 기승을 부리면서 2008년에 비해

10% 가까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올 가을부터는 여행 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보입니다.



F1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와 광주 비엔날레,

세계 장애인 탁구대회등 각종 행사가 겹치면서 올해는 5만명 이상이 광주 지역의 호텔에

투숙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특급 호텔은 방 잡기가

힘들어졌고, 상무지구에 건설되고 있는

또 다른 특급 호텔도 예약 문의가 폭주하면서

개관 날짜를 3개월 앞당겨

10월에 문을 열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INT▶

공사 관계자..

가을 예약 문의가 많아 3개월 정도 공기를

앞당기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급 호텔이 문을 열 준비에 들어가면서

지역 고용 시장에도

모처럼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호텔에 직접 고용되는 인원은 2백여명,

간접 고용까지 합하면 3천 2백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 맞춰 광주시도 오는 19일 호텔측과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한

양해 각서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INT▶

김집중 과장...광주시 관광진흥과장

'관광 인프라가 갖춰지고, 관광 산업이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



특혜 시비를 극복하고 문을 열 준비에

들어간 특급 호텔.



지역 고용시장에도 모처럼 희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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