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신안에 살고 있는 74살 고 모씨가
다리통증 등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고씨는 집에서 조리한 간장게장을 먹었고
발목부위 상처를 바닷물에
접촉한 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전남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3명의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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