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재래시장 70% 이상이
가스가 폭발할 수도 있는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이 민주당 김재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의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광주는 77.8%가, 전남은 74.2%가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아
가스 폭발의 위험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의 경우 9개 시장 가운데 7개 시장 234개가 점포가 E등급을 받은 반면
A 등급은 1곳에 그쳤습니다.
전남지역도 31개 시장 가운데 23개 시장 650개 점포가 가스 폭발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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