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70% 이상 가스 폭발 위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7 12:00:00 수정 2010-08-17 12:00:00 조회수 1

광주전남지역 재래시장 70% 이상이

가스가 폭발할 수도 있는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이 민주당 김재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의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광주는 77.8%가, 전남은 74.2%가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아

가스 폭발의 위험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의 경우 9개 시장 가운데 7개 시장 234개가 점포가 E등급을 받은 반면

A 등급은 1곳에 그쳤습니다.



전남지역도 31개 시장 가운데 23개 시장 650개 점포가 가스 폭발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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