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바위섬> <직녀에게> 등으로 잘 알려진
가수 김원중씨가 매달 한 차례씩
'빵 만드는 공연'을 열고 있습니다.
북녘 어린이들을 위해
6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고 있는 김원중 씨를
조현성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 현장음 **
6년만에 다시 시작한 달거리 공연
음악에 대한 열정은 더욱 강해졌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 따뜻해졌습니다.
어느덧 50대 초반이 된 노래꾼은 그래서,
1년 내내 음악적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고,
북한 어린이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INT▶
2004년에도, 꼬박 2년 동안의 공연 수익금
2천만원을 북한 영양빵공장
건립 기금으로 내놓았던 김원중씨
이번에는 혼자만이 아닙니다.
소리꾼 윤진철씨와 화가 주홍씨 등
지역의 내로라하는 예술가들도
기꺼이 김씨와 뜻을 함께했습니다.
이런 그에게 사람들은 민중가수라는
호칭을 붙여주었습니다
◀INT▶
음악을 통한 나눔의 실천과
새로운 공연 문화에 대한 도전
가수 김원중씨의 노래꾼 인생 후반이
더욱 빛을 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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