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섭 전 여수시장 잠적 58일만에 자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8 12:00:00 수정 2010-08-18 12:00:00 조회수 1

야간 경관 조명 사업과 관련한 수뢰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던

오현섭 전 여수시장이 자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오늘 오후 3시쯤 경찰청에

자진출두해 관련 혐의에 대해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 전 시장이 잠적한 지 58일만에 자수한 것은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측근인 67살 주모씨가

조만간 중국에서 귀국할 것으로 알려진데다

경찰 수사망이 갈수록 좁혀진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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