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언 광주 서구청장의 사퇴가 임박함에 따라
입지자들이 물밑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청과 측근들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수감중인
전주언 청장이 다음주 초에 사퇴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10월 치러질
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설 입지자들이
자천 타천으로 20여명이나 거론되면서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일부 입지자들은
선거 사무실을 마련하고 주변에 전화를 통해
출마의 뜻을 알리는 가하면
민노당 등 비 민주 야 4당은
단일 후보를 찾기 위해 물밑 작업에 나서는 등
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위한
입지들의 움직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