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산업 1 (리포트 자막) 1'40"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8 12:00:00 수정 2010-08-18 12:00:00 조회수 2

광주의 금형사업이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생산 시설의 고도화로 인해

매출과 품질력에서

타 지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는 광주 금형산업의

현황과 발전을 위한 과제를

오늘부터 세차례에 걸쳐서 보도합니다.



박수인 기자



◀VCR▶



가전과 자동차 부품용 금형을 생산하는

광주 평동산단의 한 업쳅니다.



지난해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 업체는

올해 4월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생산력이 크게 향상돼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최철복 생산기술부장

"작년에 비해 30%정도 매출을 높게 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반기에는 원하는 매출을 했고요, 하반기에도 매출을 달성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금형산업이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한

것은 2004년 이후 자치단체와 정부의

육성정책이 시작되면서 부텁니다



금형산업 진흥회가 설립되면서

기술개발과 공동마케팅 기반이 형성됐고,



2008년엔 정부의 지원으로

체계적인 품질 검사와 장비 공유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됐습니다.



◀INT▶ 김성봉 진흥회장

"정부의 지원으로 설립했다는 것이 이 지역 금형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상당히 큰 효자 역할을 했습니다."



2004년 이전까지 150여개였던 금형업체가

지난해에는 266개로 늘었고

매출액은 2006년 3천억원에서

지난해에는 8천백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업체 수는 전국 대비 5.3%에 불과하지만

생산실적은 전국대비 13%로 타지역에 비해

높은 생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박정환 계장 (광주시 전략산업과)

"지속적으로 지원해서 2015년에는 1조6천억원으로 2배 향상 목표..."



광주 금형업체들이 세운 올해 목표 생산량은

1조원입니다.



금형산업의 메카를 준비하는

광주의 여름이 어느때보다 뜨겁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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