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수시장 혐의 대부분 부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9 12:00:00 수정 2010-08-19 12:00:00 조회수 1

경찰청에 자진 출두한

오현섭 전 여수시장이 자신의 혐의 사실을

대부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따르면,

뇌물 수뢰 혐의로 구속된 시청 간부가

업체로부터 받은 2억 6천만 원 가운데

3천 4백만 원만 자신이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오 전 시장을 위해

사용했다고 주장했지만 오 씨는 이같은

내용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추가 조사를 벌인 뒤

조만간 오 전 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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