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균의원, 이재훈 후보 부적절 제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9 12:00:00 수정 2010-08-19 12:00:00 조회수 1

민주당 김재균 의원이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고액 연봉의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대기업 정유사 담합 관련 소송에 자문역할을

했다며 적절성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김재균 의원은

이재훈 후보가 지난해 5월부터 15개월 동안

대형 로펌에 근무하면서 총 4억9000만원의

수입을 올렸고 여기에는 '담합'으로

과징금 처분을 받은 LPG 정유업체 변호사건의 자문 역할에 대한 대가도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소비자단체가 정유사의 LPG담합에 따른

22조 원대 소비자 피해에 대해 집단소송 등

강력히 항의하고 있는 상태라며

불공정거래를 일삼은 대기업 정유사를 옹호한 것은 큰 문제로, 인사청문회에서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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