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평화의 섬 만든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19 12:00:00 수정 2010-08-19 12:00:00 조회수 1

◀ANC▶



민주와 인권,평화를 위해 평생을 바쳤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사업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향 섬마을은

주민들까지 힘을 더해 평화의 섬으로 꾸민다는

계획입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 마지막 방문길에 들러 명소가 된 큰바위얼굴.



곳곳에 남은 김 전 대통령의 자취를 잊지 못한 고향 주민들은 올해 추모위원회를

꾸렸고,앞으로도 매년 추모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INT▶김태율 위원장 *신안 하의도 주민추모위원회*

"..김 전 대통령께서 탯줄을 묻은 곳이니까.."



추모관이 들어선 김 전 대통령의 생가 주변

5만여 제곱미터의 땅엔

오는 2012년까지 기념관과 홍보관 등을 갖춘

노벨 평화공원이 조성됩니다.



주민들은 '평화의 섬'으로 만든다는 계획에

무궁화동산 조성을 위한 땅도 기부했습니다.



◀INT▶박상명 부면장*신안군 하의면*

"..관광객*추모객 모두 오셔서 김 전대통령의

정신을 느끼보셨으면 하는 뜻에서 추진..."



정치적 고향인 목포의 삼학도공원에는

'노벨평화상 기념관'이 들어서며,최근 동상이 세워진 전남도청앞에는 '김대중광장'으로

이름붙여진 기념공간이 꾸며집니다.



여기에 '김대중 리더십 강좌'와

'청년 김대중 캠프' 등

김 전 대통령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히 일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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