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광주지역 열대야, 10년새 최다 기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20 12:00:00 수정 2010-08-20 12:00:00 조회수 2

올 여름들어 발생한 열대야가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광주의 경우

지난달 2일에 열대야가 처음으로 나타난 이후

오늘 새벽까지

모두 24일의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이는 지난 2천년 이후 나타난

열대야 발생일수로는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한편 현재 곡성과 함평 등 2곳에는 폭염경보가,

나주와 구례 등 전남 11개 시군과

광주시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광주가 34도까지 오르는 등

주말 동안에도

이렇다할 비소식 없이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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