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들어 발생한 열대야가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광주의 경우
지난달 2일에 열대야가 처음으로 나타난 이후
오늘 새벽까지
모두 24일의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이는 지난 2천년 이후 나타난
열대야 발생일수로는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한편 현재 곡성과 함평 등 2곳에는 폭염경보가,
나주와 구례 등 전남 11개 시군과
광주시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광주가 34도까지 오르는 등
주말 동안에도
이렇다할 비소식 없이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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