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자 증산계획 표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20 12:00:00 수정 2010-08-20 12:00:00 조회수 1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50만대 증산 계획이

노사간의 대립 분위기 때문에 여섯달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지난 2월 경영진과 노조는

쏘울과 스포티지R 증산을 골자로 한

연간 50만대 생산에 합의했지만

타임오프 시행을 둘러싼 노사 대립으로

지금까지 계획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공장 관계자는

50만대 생산 계획에 따라

협력업체들도 설비 투자를 늘린 상태라며

하루 빨리 증산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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