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50만대 증산 계획이
노사간의 대립 분위기 때문에 여섯달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지난 2월 경영진과 노조는
쏘울과 스포티지R 증산을 골자로 한
연간 50만대 생산에 합의했지만
타임오프 시행을 둘러싼 노사 대립으로
지금까지 계획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공장 관계자는
50만대 생산 계획에 따라
협력업체들도 설비 투자를 늘린 상태라며
하루 빨리 증산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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