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빈집이나 농가 등을 돌아다니며
수백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8살 고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씨는 지난 7월 5일,
광주시 남구 월성동에 있는
한 컨테이너에 몰래 들어가
현금 30여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3월부터 넉달 동안
9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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