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에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부 천사가
거액의 성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은행은 최근 광주 남구 지점에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와
창구에 있는 동전 모금함에
500만원 짜리 자기앞 수표를 넣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측은 5일동안 기다렸지만
찾아오는 사람이 없자 기부로 간주하고
광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남구 사회 복지시설에 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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