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오현섭 전 여수시장 사돈이자
측근인 67살 주모씨에 대해
뇌물전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씨는 지난해 7월쯤
당시 여수 시의원인 A 씨에게 500만원 등
전·현직 시의원 11명에게 수천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들 전·현직 의원들을 소환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편, 도피 행각 두 달 여 만에 경찰에 자수한 오현섭 전 여수시장은
야간 경관업자로부터 2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어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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