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서구청장사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22 12:00:00 수정 2010-08-22 12:00:00 조회수 1

(앵커)

뇌물수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감 중인 전주언 서구청장이

공식적으로 사퇴의사를 밝혔습니다.



광주 서거청장 보궐선거는 오는 10월 27일

치러질 전망입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주언 광주 서구청장이 구청장직을

공식 사퇴했습니다.



전 청장은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물러나게 돼 죄스런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엎드려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전 청장은 또

행복서구호의 선장 부재로 서구발전이

저해되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민선 5기

서구청장직을 사퇴하기로 결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서구청 관계자/

"의정은 공백이 없어야 된다..그런 생각에 의해서 사퇴를 결심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궐선거가 마무리되는 10월까지는

행정 공백이 불가피합니다.



오늘 서구의회 의장에게 사퇴서를 제출하면

곧바로 서구청장직은 공석이 됩니다.



이에따라 새 서구청장을 선출하기 위한

보궐선거가 오는 10월 27일 실시될 전망입니다.



입지자들은 선거 사무실을 마련하거나

주변에 전화로 출마 뜻을 알리는 등

공천을 따내기 위해

물밑 선거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자천 타천 거론되는 후보군으로는

민주당 소속만 15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민주노동당과 국민 참여당 등

야4당 후보까지 합하면 20여명에 달해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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