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전·현직 의원 9명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된
오현섭 전 여수시장측으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시인했습니다.
여수경찰은
오현섭 전 여수시장의 자금 전달책인
주 모 씨가 로비를 시도한 의원 16명 가운데
현재까지 10명을 소환해 조사한 결과
9명이 주 씨의 진술과 일치했으며
1명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 내 나머지 6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마치고 다음 주 중으로
신병 처리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금품을 받은 의원 10명 중에는
현직 도의원과 시의원이 각각 3명,
전직 시의원이 4명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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