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2014년 완공이 목표인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건립 사업이
사업비가 대거 누락되면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2년 앞당겨 2012년부터 부분 개관하겠다고 한 강운태 광주시장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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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운태 광주시장은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개관 시기를
당초 2014년에서 1년 이상 앞당기기로
문광부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건물은 2년 이상 빠른 2012년부터
개관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
"빨리 빨리 되는대로 부분 준공을 하면 2010년
2011년...2012년에는 최소한 부분 준공이
될 것이다."
문광부와 강 시장의 이같은 계획은
내년 예산에 1000 억원 이상이 반영돼야만
가능하지만 기획재정부는 400억원만 반영하고
나머지 614억원은 삭감했습니다. (cg)
이미 반영된 예산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삭감 이윱니다.
실제 2009년 예산 가운데 300억원 가까이가 2010년 예산으로 이월됐고 올해 예산도 제대로 집행되고 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광부는 누락된 600억원 가운데 최소한
350억원 가량이
추가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병훈 단장
기획재정부 2,3차 심의 과정을 앞두고
문광부와 광주시 모두 350억원을
추가 반영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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