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 일반부두 부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23 12:00:00 수정 2010-08-23 12:00:00 조회수 1

◀ANC▶

광양항 일반화물의 통합처리를 위해

조기 개장된 중마 일반부두가

화물처리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능전환을 통한 항만 활성화 대책이

모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준서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광양항에 산재된 일반화물의 하역기능을

통합하기 위해 조기 개장된

중마 일반부두,



2만톤급 선박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6백억원대의 국비가 투입돼

지난 2천8년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화물처리 실적은

연간 90만톤 하역능력 대비 20%대에

그치고 있있습니다.



인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가

화물처리로 분주한 것과 달리

중마 일반부두는

야적 화물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썰렁한 모습입니다.



중마 일반부두가 주거지역에 인접하고 있어

일명 더티화물 처리가 쉽지않다는 게

화물유치에 걸림돌입니다.

◀INT▶ 윤용이 과장

더욱이 2만톤급 선박의 상당수가

현재 시장에서 퇴출되고 있는 등

시장환경의 변화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를 이용하는 선박의

대부분이 5만톤급 선박인 점을 감안하면

대형선박 접안에 걸맞는

안벽 등 계류시설 보강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STAND-UP)

화물처리 실적이 크게 부진한

이곳 중마 일반부두의 기능전환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방안이 모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