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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일반화물의 통합처리를 위해
조기 개장된 중마 일반부두가
화물처리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능전환을 통한 항만 활성화 대책이
모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준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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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에 산재된 일반화물의 하역기능을
통합하기 위해 조기 개장된
중마 일반부두,
2만톤급 선박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6백억원대의 국비가 투입돼
지난 2천8년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화물처리 실적은
연간 90만톤 하역능력 대비 20%대에
그치고 있있습니다.
인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가
화물처리로 분주한 것과 달리
중마 일반부두는
야적 화물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썰렁한 모습입니다.
중마 일반부두가 주거지역에 인접하고 있어
일명 더티화물 처리가 쉽지않다는 게
화물유치에 걸림돌입니다.
◀INT▶ 윤용이 과장
더욱이 2만톤급 선박의 상당수가
현재 시장에서 퇴출되고 있는 등
시장환경의 변화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를 이용하는 선박의
대부분이 5만톤급 선박인 점을 감안하면
대형선박 접안에 걸맞는
안벽 등 계류시설 보강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STAND-UP)
화물처리 실적이 크게 부진한
이곳 중마 일반부두의 기능전환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방안이 모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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