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서
다음달부터
공공기관 청사 건립작업이 본격화됩니다.
이전대상 공공기관들이 내놓는
신청사 조감도를 살펴보면
혁신도시가 최첨단 랜드마크의 전시장이
될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전남 공동 혁신도시의
한복판에 들어설 한국전력 신청사-ㅂ니다.
국내 최대 공기업이자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한전 신청사는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 빌딩으로 건립됩니다.
지상 41층, 235미터 높이로
호남권에서는 가장 높은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화녹취)-'현재 청사 에너지 50%로 절감'
전력거래소의 새 사옥은
수평성을 살린 조형미에다
건물 가운데를 빈 공간으로 남기는
독특한 건축미가 특징입니다 .
또한 다음달 착공하는
전파연구소와 우정사업정보센터는
기관의 특징을 최대한 형상화했다는 평갑니다.
전파연구소는
'전파의 흐름'을 신청사에 담아냈고,
우정사업센터는 '우정사업 전체를 아우르는
매듭'을 건축물로 표현해냈습니다.
그동안 이전대상 기관 15곳 가운데 7곳이
청사설계 발주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기관이 들어설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빛가람'은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차량 통행 줄이고 녹지공간 넓혀'
세계적인 건축물의 각축장이 될
2012년 혁신도시의 모습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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