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의 이용객이
9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장흥 노력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
오렌지호를 타고 제주를 다녀온 관광객은
9만 천3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달 보름동안 관광객 추이를 살펴볼 때
장흥-제주 여객선은
연간 40~5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하지만 여객선 이용객들이
장흥에 머물지 않고
스쳐지나가는 수준에 그치고 있어
고급 리조트 건설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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